생리 때마다 너무 힘들고, 비틀거리다가 한두 번 이상 사서 다칠 뻔했어요, 샀어요. 두 번밖에 안 먹어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캡슐은 특유의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철분 보충제를 먹을 때마다 배가 많이 아프지만, 그게 덜 아픈 것 같아요.
하루에 한 알만 먹으면 되니까 부담도 없고 덜 잊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 딸이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어지럽다고 해서 철분과 아연을 주문했어요. 미국 제품이에요.S.잘 먹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한 달 먹고~ 빈속에 먹으면 가슴이 아파요.식사 후에 먹었어요.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그는 한 달째 밥을 먹고 있는데 어지럽지 않아요.
➡ 구매사유입니다 출산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요리사입니다. 철이 다 떨어졌어요. 어지러워서 서둘러 철을 사야 했어요.
➡️배송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역시 로켓배송입니다! 박스와 버블랩도 좋았어요.
➡️제품입니다. 총 90알, 하루에 1알씩 있으니 3개월 동안 혼자 드세요.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갈색 병이라 햇빛이 덜 들고 뚜껑이 솜으로 덮여 있습니다. 공기 접촉은 미미합니다. 캡슐이지만 크기가 작아서 삼키기 좋아요.
오늘 처음 먹었는데 내일까지 두 알씩 먹었어요. 저는 매일 저녁 식사 후 한 시간마다 한 알씩 먹을 거예요. 조금 더 먹고 후기도 더 넣겠습니다.~~~
보충하세요!!!!!! 며칠을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3주 넘게 먹고 있어요. 나쁘지 않죠. 덜 어지러워요.요~요~ 개별 포장이 아닌 게 아쉽지만 그 외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전부입니다.
40대 중후반 잘못된 산부인과 진료의 부작용으로 저혈압 3개월, 근종수술 전 다른 병원에서는 혈액검사 결과(정밀)가 상위급의 절반(병원이 많이 걱정했음에도 불구하고)에 불과해 수술 후 10년 이상 오른 4층 계단이었습니다.과는 무겁고 질식의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증상이 일주일도 안 돼 거의 사라집니다. 두 달 만에 혈액검사가 정상 수준으로 올라간 이후 생리 기간에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유 수유 클럽입니다. 16개월째 모유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철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사서 먹고 있어요. 먹기 좋은 사이즈예요.
알약이 작아요. 저는 삼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이물질에 가깝습니다.
알약 껍질이 투명해서 안에 있는 가루를 볼 수 있습니다. 솔가도 임신부와 모유 수유를 자주 합니다. 후기를 많이 들어서 선택했어요.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멀티비타민, 프로폴리스, 오메가-3와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물어봤는데 철분 같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자신 있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철분가루로 인한 변비 문제를 잘 모릅니다. 다이어트에 신경 쓰셔서 그런 것 같아요. 덜한 것 같아요.
야채: 뚜껑을 열고 하나하나 꺼내보니 알배기 배추 청경채 팽이 깻잎 표고버섯 모두 신선합니다. 팽이버섯은 통으로 한개, 청경채 2개, 표고 2개, 작은 배추 반쪽 깻잎 듬뿍 입니다.
고기: 샤브샤브용 소고기예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 입니다
기타: 육수용 소스 1개와 찍먹소스 2종류. 칼국수 1인분, 물만두,
3.손질: a.생수 900cc에 육수용 소스 풀어놓고, b.배추는 한잎씩 떼어 세척하고, 청경채도 한번 더 세척했어요. 깻잎도 세척하고 줄기는 다 떼어냈어요. 표고가 한개는 커서 대충 썰고, 다른한개는 작아서 사방 칼집으로 십자 만들었어요. c.팽이는 밑둥 5cm 정도 잘라 버리고 씻어 적당히 떼어놓았구요. d.키친타올 3겹정도에 소고기 올리고 그 위에 키친타올 덮어 꾹꾹 눌러주면 핏물이 타올에 스며들어 고기가 깨끗해 집니다. 소고기 핏물제거를 늘 이렇게 합니다. e.두가지 소스는 미리 소스 종지에 덜어놓고 이제 만들어야지요.
4.요리: 젤 중요한 밀푀유나베 꽃이 예쁘게 썰어 냄비를 화려하게 장식하는건데요.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출발~
배추 크기에 따라 모양도 달라지는데 현재 배추잎은 작고 아기자기 합니다. 배추잎 한잎 놓고, 그 위에 깻잎 올리고, 깻잎 위에 고기 넓게 펴서 올리고, 고기가 길면 잘라 남은 부분은 다시 배추잎 위에 올려쓰면 됩니다 4번 정도 켜켜이 쌓아 올리니 꼬갱이 배추잎은 남고 고기 깻잎은 똑 떨어 집니다.
보통 3~4cm 정도로 썰면 먹을 때에 편해요. 넘 크게 썰면 냄비에 이쁘게 돌려 담는데 모자랄 것 같아 3,5cm 정도로 잘라주니 4등분 나옵니다.
5.모두 준비됬습니다. 전골냄비에 이쁘게 썰어놓은 야채 고기 바깥 부분 채우고, 가운데 빈 곳에 남은 배추나 기타 부재료 만두 넣어주고, 청경채와 팽이 표고로 모양내주고 700cc육수 붓고 끓여주면 끝. 나머지 육수 200cc는 칼국수 끓일 때 넣으 라고 해서 남겨 두었어요.
6.맛: 식탁에 인덕션 올려놓고 다 끓인 상태에 남은 육수 붓고 칼국수 넣어 끓이면서 두가지 소스에 야채 고기 찍먹었어요. 하나는 가쓰오 간장 소스. 또하나는 매콤달달 합니다. 소스는 둘다 맛있어요. 소고기는 매콤한 소스에 먹으니 좋네요. 만두도 건져 먹고 칼국수도 먹고, 육수가 좀 남아서 저녁에 밥 볶아먹으려고 일부러 남겨두었어요.
7.마무리: 저녁에 비가 온다고 해서 칼국수 끓이려고 주문했는데 둘이서 잘 먹었어요. 얼큰한거 좋아 한다면 좀 심심 할 수 있겠으나 평소에 샤브샤브 좋아하면 바로 그 맛 입니다. 둘이 먹기 딱 좋은 양 입니다. 가족이 여럿이면 두개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요리와 병행한다면 한세트로도 충분하고 집에 만두 떡이나 야채 버섯 더 첨가해서 끓여도 되는데 모자란 육수는 가쓰오 간장이나 (쯔유) 참치액간장 으로 만들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첨부된 간장소스 조금 넣고 물 더 부었어요. 집에 있는 만두를 더 넣었더니 물이 모자라서 이것도 나쁘지 않고 맛있었어요.
※배추잎 노란 꼬갱이가 아까워서 조금 남겨 된장에 찍먹었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나요.ㅎ 땡초를 몇개 넣으면 더 칼칼하게 먹을 것 같네요. 전 마지막에 통후추 갈아 넣었어요. 아주아주 시원하고 개운했습니다. 저녁에 비가 온다고 아침부터 꿉꿉했는데 밀푀유나베로 따끈따끈 배를 채우니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구매 의사는ᆢ 가격할인때는 꼬옥~구매해보려구요! 장보러 일부러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쿠팡 로켓 프레시 배송"~받아 볼수있으니, 세상 얼마나 편한지 모름~요!~^^"
조리하기도 간단하고 보기에도 화려하고 맛도 아름다웠 습니다. 세일이라 구매 해봤는데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고기 아채 버섯등 고루고루 섭취할수 있어서 더욱 괞찬은 조합이었습니다. 고기 신선하고 샤브샤브로 먹기에 좋은 두께와 크기 거기에 잡내는 전혀나지 않아요. 맛도 준수하고요. 야채도 청경채. 팽이 버섯. 알배기 배추, 깻잎 골고루 들어있구요 상태는 싱싱해요. 고기 야채를 건져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니 간도 각자 조절 가능하고요. 국물은 저절로 육수가 돼네요. 여기에 칼국수와 수제비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과 조합입니다. 저렴한가격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에 계란 한개 김 부스러기 밥 한사발 넣고 볶아먹으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지금은 배가 너무 불러서 포기하는걸로. 다음에 도전 합니다.
밀푀유 먹고싶어 재료들 따로 주문할까하다가 할인하기에 별기대 안하고 주문했어요. "어머 이건 정말 사야해요."
재료도 알차게 들어있고 육수도 맛있어요. 정확한 계량으로 물 900mm에 혼합육수 넣고 끓였는데 처음엔 싱겁나 했는데, 끓일수록 간이 맞았구요. 칼국수도 쫀득하니 맛났어요. 소스도 두가지 다 맛있었어요. 흠이라면 배추 반조각의 단면이 약간 신서도가 떨어졌는데 그건 칼이 닿으면 아무리 신선해도 하루 정도의 시간에는 산화가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고기도 핏물이 많이보여 걱정했는데 누린내하나 안나고 부드럽고 맛나네요.
해*전골팬에 하니까 밀푀유 쌓기에 재료가 조금 모자란가 했는데 버섯과 청경채, 만두를 넣으니 꽉차네요. 칼국수까지 어른 셋 아이 하나 잘 먹었어요. 양은 주관적이라 사람에 따라 다를 듯해요.
저 쿠팡후기 254개 밀려 있어요. 왠만하게 괜찮거나, 진짜 아닌 상품 말고는 안써요. 이 밀푀유 후기는 지금 당일 날 쓰고 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포장상태부터 사진 찍어둘 걸 그랬어요. 재료 손질하다가 감동받아서 그 후부터 사진 찍었네요.
귀찮게 재료 따로 주문하지 마시고 마이셰프 밀푀유 나베 추천합니다.
들어있는 각종 야채와 고기, 육수로 간편하게 맛있는 밀푀유나베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밀푀유나베 밀키트의 장점은 간편함, 맛있음 외에도 칼국수와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알배기배추-깻잎-소고기의 순으로 탑을 쌓고 가로로 3등분해서 냄비에 빙 둘러 모양을 낸 뒤 농축육수를 넣고 물을 가감해가며 맛을 보아 알맞은 간으로 맞추면 끝입니다.
배추-깻잎-소고기 탑쌓기가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어차피 먹을땐 다 흐트러지기 마련이니 부담ㄴㄴ) 만드는 이의 노력에 비해 맛은 훨씬 좋으므로 그 정도의 수고는 견딜만 합니다^^
야채만 진공팩에 온다면 정말 좋겠어요. 팽이버섯 1봉지가 통으로 오는건 좋은데 나머지 야채가 그냥 비닐에 담겨오니 그게 늘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가 되는데 받아서 그날 바로 먹으면 괜찮습니다. 유통기한 내라도 하루 이틀 뒀다 먹으면 야채상태 보장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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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이셰프 브랜드의 밀푀유나베를 처음 먹어 보았는데 프레시지브랜드의 밀푀유나베와 구성은 약간 달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구성의 차이라면 프레시지에 들어있는 흰 목이버섯, 숙주나물 대신 마이셰프에는 물만두와 팽이버섯이 들어있다는 것이었어요.
흰 목이버섯과 총알버섯, 숙주의 구성이 좀 더 고급스럽다고 한다면 물만두와 팽이버섯은 실용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울 아이가 흰 목이버섯은 안먹더니 이번 마이셰프 밀푀유나베의 물만두를 보고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 외 찍어먹는 소스가 2종씩 들어있는데 간장소스는 같고 나머지 소스가 달랐어요. 마이셰프에는 빨간 칠리소스 비슷한게 들어있고 프레시지에는 땅콩소스가 들어있습니다. 우리집은 찍어먹는 소스를 아예 안먹기 때문에 상관 없었지만요.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 그밖의 차이로는 마이셰프에 들어있는 알배기배추, 청경채, 표고버섯의 야채가 얇은 위생비닐에 그냥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진공이 된 것도 아니고 살짝 입구만 봉해져서 그런지 밀키트치고는 유통기한이 꽤 남은 편인데도 청경채가 그리 싱싱하지는 않아 보였고 알배기 배추의 자른 단면이 벌써 거무스름해졌더라고요.
세척이 된 야채라 물기가 남아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았어요. 칼로 알배기배추의 단면을 살짝 슬라이스 해 내고 다시 세척해서 조리했습니다.
그리고 두개 세개씩 이어서 사용할만큼 작은 배추에 비해 소고기는 아주 커서 제가 배추 사이즈에 맞춰서 일일이 고기를 다시 자르고 자투리 고기를 이어붙여서 배추-깻잎-고기 탑을 쌓느라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저는 배춧잎이 작고 고기의 사이즈가 너무 들쑥날쑥해서 일일이 다시 재단을 해야 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특히 칼국수는 마이셰프의 생면이 프레시지 칼국수면보다 훨씬 쫄깃쫄깃해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농축육수가 진해서 칼국수를 끓이기에도 충분했고요.
재료는 프레시지가 고급스러운데 맛으로만 따지면 칼국수도 그렇고 마이셰프가 더 맛있어요.
몇 가지의 불편함을 커버할 만큼의 맛있는 맛이라 앞으로도 충분히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 2020.05.18
칼국수 면이 생면이라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그날 친구들이 놀러와서 함께 먹었는데 밀푀유나베가 너무나 맛있었다고 칭찬받았어요!
히비스커스 600g 라오스에 여행 갔다가 이야기 듣고 주문 했어요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약간 신 맛이 나는데 먹기 좋아요.. 하번 먹어볼려고 헙니다..
꽃차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히비스커스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해서 찾아보다 상품 포장이나 꽃잎상태가 좋아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다보니 좀 더 꼼꼼하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꽃잎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간혹 줄기나 꽃잎에 이물질이 있는게 있었지만 아주 드물었어요. 큰 비닐깔고 일일이 확인해 보았는데 이정도의 상품질이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어요 다 먹고나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잘 마실게요!!!
국화꽃과 구매! 요고는 300g으로 구매했는데 받아보고 세상 크고 무거워 놀랐어요ㅎㅎ 차를 너무 좋아하는데, 보통 차를 구매하면 조금씩와서 마시면서도 아까운데.. 오랜만에 마음이 너무 평화로워 졌구요ㅎㅎ 오자마자 뜯어서 주신 망에 넣고, 주전자에 넣구 끓였어요! 색도 향도 최고ㅜㅜ 너무 저렴한데 양도많고 꽃들도 정말 깨끗해요! 여기저기 나눠먹어 널리 알리겠습니당 오래파세요..또 사게 오래오래ㅎㅎ
티백 구입해서 먹다가 티백에 양이 적어서 꽃잎으로 구입해서 넉넉히 넣으니 진하고 좋아요 한번먹을양은 꽃잎 4~5개정도 하루2잔을 먹어요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있다 하네요 꽃잎을 한번 먹을양을 다시팩에 담아 해도 좋아요